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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자투리땅이나 더럽혀진 거리에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에 참가한 대불노인복지관 소속 봉사단 어르신들이 22일 오후 대구 문성초등학교옆 빈 공터에 꽃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