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고가 제59회 전국 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임태천 감독과 송현주'김은하'백하나'이소원'채희수 선수로 구성된 청송여고는 지난 13~20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범서고에 1대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소원'백하나는 여고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김가은'지정빈(범서고)에게 0대2로 져 2위에 올랐다.
청송여고가 제59회 전국 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임태천 감독과 송현주'김은하'백하나'이소원'채희수 선수로 구성된 청송여고는 지난 13~20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범서고에 1대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소원'백하나는 여고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김가은'지정빈(범서고)에게 0대2로 져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