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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 반환부지 담벼락이 66년 만에 허물어지고 있다. 2018년 반환예정인 이 부지에는 도서관 등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6.6.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