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자신을 뽐냈다.
17일 공개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전효성은 섹시함과 청순함을 교차로 오고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뜨거운 발리 하늘 아래에서 매혹적인 눈빛연기와 관능적인 포즈로 대중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전효성은 비키니를 입고 누워 그의 육감적인 몸매를 어김없이 드러내는 가 하면 발리 해변과 잘 어울리는 컬러 포인트의 래시가드를 입고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탄산수와 같은 신선함을 보여줬다.
콜라병같은 매끈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전효성은 데님 쇼츠와 마린풍의 모자로 시원한 서머룩을 연출하며 귀여우면서 섹시한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전효성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전직 화이트해커 출신 조연출 역을 맡아 배우로서 시청자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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