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백아연의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백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백아연은 "신곡 '쏘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쏘쏘'하게 불러야 하는데, 행복해서 감정 조절이 힘들다"고 운을 뗐다.
백아연은 '디즈니' OST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백아연은 "노래할 때 무섭고, 걱정이 많이 된다. 즐거운 마음이 없어졌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