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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1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홀몸노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