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김유미 부부의 임신소식을 전해진 가운데, 김유미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휴식ㅈㅠㅇ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유미의 매끈한 꿀벅지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우 김유미 부누는 현재 임신 3개월째로 결혼 후 5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