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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룡사터의 서남쪽 담장 바깥에 있는 우물에서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15.5㎝의 청동접시가 발견됐다. 이 접시에는 '달온심촌주'(達溫心村主)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촌주는 지방의 유력자에게 부여한 신라의 말단 행정관직이다. 사진은 발견된 청동접시에 새겨진 '달온심촌주'. 2016.6.16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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