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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최근 입수한 사진에는 지난달 촬영한 북한의 탁아소 건물 정면에 어린이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경애하는 김정은 장군님 고맙습니다'라는 구호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양 장천협동농장 탁아소' 건물과 어린이들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