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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대구음악협회 회장이 11일 국제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제56대 대구지방장에 취임했다. 국제와이즈멘 대구지방에는 15개 클럽이 가입해 있으며, 최 지방장은 '해피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