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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창 박창표)을 방문,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보훈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짜리 70포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