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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 암컷인 '민황이'와 수컷인 '만황이' 부부 둥지에서 지난달 20∼22일 사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두 마리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 2016. 6.12 [한국교원대 생태연구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