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초여름 무더위 속에 10일 대구 서구 비산2'3동의 한 주택 지붕 위에서 집주인이 벽화 작가와 함께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비산2'3동 주민들은 달성토성 주변 도시재생 사업인 '행복한 날뫼골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마을 역사성을 담아낸 담벼락 벽화와 골목 정원을 마을 곳곳에 조성 중이다. 주민들은 달성토성 서문개통을 축하하고 마을 일대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2일 달성토성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