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정다빈의 외모에 조세호가 칭찬했다.
9일 밤 '해피투게더3'는 여신 선수권대회 특집으로 자타공인 매력녀 5인방 정다빈-이영진-홍윤화-전소민-고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다빈은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이 좋다"며 네 살 때 찍은 아이스크림 광고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MC 조세호는 "한국의 엠마왓슨 같다. 정말 잘 자랐다"고 정다빈의 외모를 칭찬했다.
또한 정다빈은 그룹 트와이스의 '치어업' 춤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