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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법의학연구소는 2013년 경주에서 발굴된 유골을 토대로 신라 시대 여성의 얼굴을 복원한 결과 현대 여성보다 전체적인 머리뼈가 앞뒤로 길고 좌우로는 좁고 위아래로는 짧은 것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당시 여성의 이마는 뒤로 많이 경사진 형태였고 전반적인 얼굴 모양은 갸름했다. 2016.6.8 [서울대 의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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