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정국-조세호 논란에 '잔망' 6人 다정 셀카 공개

입력 2016-06-07 15:30:09

사진. SBS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SBS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SBS 파일럿 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 조세호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꽃놀이패' 6인 멤버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7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놀이패 NOW 제주도 V LIVE 끝나고 셀카타임. 잔망 터지는 여섯 멤버들, 모이기만 하면 수다가 끝이없음ㅎㅎ오늘 밤 8시, 마지막으로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를 비롯해 서장훈, 정국, 김민석, 안정환, 그리고 유병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여섯 멤버들은 옹기 종기 모여 장난 가득한 표정과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조세호, 서장훈, 정국 등이 출연하는 SBS '꽃놀이패' 세 번째 생방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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