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지난달 31일 한미연합훈련 기간 주민과 마찰을 최소화하는 등 작전수행에서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캠프 무적' 부대장 패트릭 플래너리(Patrick S. Flanery) 중령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