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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작가 조용철씨가 제21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과천 갤러리 시선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용철씨가 환경부 대변인실에서 27년간 근무하며 평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촬영한 저어새, 두루미, 참수리 등을 비롯한 생태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조류 사진 25점이 공개된다. 사진은 짝짓기하는 매. 2016.6.2 [ 조용철 작가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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