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위해 이송되는 '수락산 살인' 용의자

입력 2016-05-31 16:11:48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 씨(61)가 31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북부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6.5.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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