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이번 방한 일정에 애초 잡히지 않았던 경북도청 신청사 방문을 했다. 이는 오찬 중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즉석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반 총장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기념식수를 했다. 경북도청 신청사 방문을 마친 반 총장은 경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