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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불볕더위를 식히는 단비가 내린 24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 캠퍼스에 우산을 받쳐 든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비가 그친 뒤 25일부터는 30℃를 웃도는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대구기상지청은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