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성심셀린의집, 홀몸노인들과 추억여행

입력 2016-05-23 20:15:28

외로운 노인들의 무료 안식처인 구미 선산읍 성심셀린의집(원장 박현선 수녀)은 20일 홀몸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 추억여행 '노인과 바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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