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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 비원지구대(대장 조시래) 생활안전협의회는 19일 비산7동 여성안심귀갓길과 북부정류장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기초질서 확립과 관공서 주취소란 엄정처벌에 대한 내용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