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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이노텍(주) 구미사업장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 직원 100여 명은 18일 구미 해평면 도리사 일대에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의 하나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