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19)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17)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베컴은 지난 18일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베컴은 모레츠에게 어깨동무를 한채 달달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특히 모레츠의 아찔한 시스루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베컴과 모레츠는 미국 LA에서 열린 '나쁜녀석들2'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19)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17)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베컴은 지난 18일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베컴은 모레츠에게 어깨동무를 한채 달달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특히 모레츠의 아찔한 시스루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베컴과 모레츠는 미국 LA에서 열린 '나쁜녀석들2'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