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1℃까지 오르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자 달서구 신당동에서 시민들이 대낮 눈부심 현상을 막기 위해 손과 책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피부과 관계자는 "5월의 자외선은 한여름 못지않게 강해 피부에 큰 손상을 줄 수가 있고, 눈 및 면역계통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과 질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