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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동구 율하천에서 윤활유 운반 차량의 전복 사고를 가정한 수질 오염 방재 훈련이 실시돼 대구시와 소방센터 직원들이 부직포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기름 누출과 물고기 폐사 등 최근 5년간 대구의 수질오염 사고는 24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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