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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20km 지점에 있는 타지 마을 천연가스 발전소가 15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 차량 공격을 받아 화염에 싸이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라크 당국은 이날 자살폭탄 차량 한대가 발전소 출입문 부근에서 폭발한 뒤 IS 무장대원들이 공장 내부로 진입해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14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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