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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경쟁 부문 중 하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부산행'은 13일(현지시간) 자정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2016.5.14 [영화 배급사 뉴(NEW)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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