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처로 그린 '스승의 은혜'

입력 2016-05-11 20:03:59

11일 대구 성광중학교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개성을 살려 그린 캐리커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성광중은 '스승의 날'(15일)을 앞두고 사제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전교생 280명이 미술 수업시간 동안 그린 교사 30명의 캐리커처 우수작을 교정에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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