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리빙프루프사(社) 등 공동연구팀은 강한 탄성으로 피부의 주름을 당겨주는 막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 9일자(현지 시간)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피부에 원료물질을 바른 다음 백금을 덧바르는 방법으로 피부 위에 얇은 막을 만들었다. 사진은 사람이 오른쪽 눈 아래 인공 막을 붙인 모습. 왼쪽 눈가에 비해 주름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16.5.10 [Olivo Labs, LLC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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