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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흥 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소록도 마리안느 수녀에게 보내는 엽서를 보냈다. 이 학교 학생 400여명은 이날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고 모두 조그만 엽서에 볼펜이나 사인펜, 연필로 또박또박 글씨를 써가며 마리안느 수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2016.5.9 [녹동초등학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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