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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4일 오전 5시 6분쯤 경산 중방동 한 금은방에 침입, 금목걸이 등 1억원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21)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금은방 창문 유리를 깨고 들어가 진열대에 보관 중이던 1억1천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금팔찌 등 귀금속 109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3명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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