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첫째 딸 리원 양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 생일파티 준비 중. 풍선 만드느라 정신없는 안부자. 이 와중에 사진 찍는다며 한 소리 듣고. 음식 만들랴 상 차리랴 사진 찍으랴 바쁜 혜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은 아들 리환 군과 주방에서 생일파티 준비에 여념 없다.
특히 안정환의 가정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정환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발탁돼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