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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동절'인 1일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조합원 3천여 명이 중구 반월당네거리에 모여 노동개악 폐기,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주 35시간 노동제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 등 5대 요구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