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영덕 천지원전 건설 부지 보상금 조 단위 될 전망

입력 2016-04-27 20:30:38

○…고이치 일본 관방 부장관, 주한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는 한일 위안부 합의 사항이라고 주장. 생떼쟁이에게 빌미 준 어정쩡한 합의 문구가 문제.

○…법원, 빗자루로 기간제 교사 폭행한 고교생에 대해 처벌보다 교화 이유로 보호처분 결정. 법원이 선처한 뜻 깊이 깨닫고 착한 청소년으로 사회 복귀하길.

○…영덕 천지원전 건설 부지 보상금, 실거래가 적용하면 조 단위 될 전망. 소유주 60% 이상이 외지인이라니 눈 밝은 투기꾼만 좋은 일 시킨 셈.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