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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참여마당] 시: 초연초
매일신문
webmaster@imaeil.com
입력 2016-04-27 1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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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초
네가 심은
초연초
라일락 밑둥에
한움큼
피었다.
밤이면
달빛 노닐고
물안개 꽃잎
감싸면
조용히
가슴 품어
토닥인다.
김병곤(구미시 봉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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