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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차량 폭탄 테러로 11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보안 관계자 및 의료계 소식통이 전했다.
아직 이날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지난 주말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2건의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IS는 이라크의 시아파 지역에서 종종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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