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로또복권 699회 고액당첨자(1·2등) 전국 배출점 58곳 중 대구경북지역 복권방은 2곳인것으로 밝혀졌다.
19억9천만원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는 대구경북에서 배출하지 못했으며 5,321만원씩을 받게되는 2등 당첨자 배출점은 경북 안동시 북문동 '행운의 집'·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씨유로또(다산공단점)' 2곳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4·5·8·16·21·29'번, 2등 보너스번호는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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