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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협의회는 19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송준기 회장이 5년간의 임기를 마쳤고 신임 회장에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등을 역임한 하윤수 회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