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준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 에서 환인정신의학상 젊은의학자상을 받았다.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에 중독정신의학분야나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한 학자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