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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운)는 20일 참외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참사랑(대표 임채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사랑은 낫토를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참외낫토와 참외낫토강정 등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