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짜 '태양의 후예'이지 말입니다."

입력 2016-04-12 15:52:28

7일(현지시간) 한빛부대 경비대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비대 장병들은 모두 특전사다. 2016.4.12 연합뉴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