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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정빙기에 달린 LPG가스통이 떨어져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피겨 요정' 유영 등이 출전하는 여자초등학교 프리스케이팅 대회 등 나머지 경기일정이 취소됐다. 왼쪽 사진은 사고 정빙기가 운영되던 모습. 오른쪽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모습. 2016.4.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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