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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의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해 일하는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10일 구미 지산동 센터 마당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설날 행사인 '쫄츠남'을 성황리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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