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하나되어'

입력 2016-04-10 15:47:1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4.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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