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티파니가 솔로임을 밝혔다.
8일 첫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먼저 '언니들의 슬램덩크' 티파티가 등장했고, 김종민은 티파니의 영어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대화를 시작했다.
김종민은 티파니에게 영어로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티파니는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은 티파니의 센스있는 모습에 "왜 여기 왔어? 1박 2일 새 멤버 뽑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못브을 보였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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