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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6일 대구소방본부 5층 강당에서 열린 '2016년 현장대응 역량강화 발표대회'에서 '금속 분진의 위험성 및 화재 진압 대책' 사례를 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