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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대 선수가 경기 종료 4.7초를 남기고 3점슛으로 동점을 이루자,
관중석에서 모교를 응원하던 마이클 조던도 환호하는데요.
이대로 연장까지 가는 듯 했던 승부는, 종료 직전 3점 버저비터가 터지며 빌라노바대의 우승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