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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는 6일 영천신협 동부지점을 찾아 전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3천여만원을 잃을 뻔한 A(68'여) 씨를 도와 피해를 예방한 현정현(40'오른쪽 두 번째) 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